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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텨라
인생의 모든 것은 멘탈 싸움이라고 생각한다.
어릴 때 흘러가듯 본 그림에 땅을 파던 광부가 바로 밑에 다이아를 보지 못하고 포기를 하고 있었다.
얼마나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어도 이걸 지속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면 빛을 보기 전에 시들어 버리고 말 것이다.
그래서 스마트스토어가 성장하기 전까지 먼저 부수입을 만들면서 멘탈을 케어하면서 스마트 스토어를 키워 볼 생각이다.
마침 전기 오토바이가 있어서 라이더를 해 볼 생각이다.
퇴근이 보통 3~4시 사이라서 퇴근 후 2~3시간 정도 한 달에 부수입 100만 원이 목표다.
그러면 직장 300, 부수입 100, 블로그 수입 10~20 정도면 괜찮은 수익이라고 생각한다.
이후 파이프라인으로 스마트 스토어가 성장한다면 돈 버는 재미를 알게 될 것 같다.
스마트 스토어 현재 상태
- 달마켓 사업자 발급 완료
- 인터넷 통신판매 금액 지불 후 기다리는 중
기존 목표는 3월 15일까지 완료하기었다.
어제 입금을 했으니 3월 10일 정도면 기본적인 세팅을 완료할 수 있을 것 같다.
느려도 멈추지만 말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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